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시험평가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의 ‘OK Biodegradable Marine(이하 OK Marine)’ 인증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결실로, 지난 5월 바이오매스 함량을 검증하는 유럽 국제 공인 시험인 ‘OK Biobased’인증 시험기관으로 아시아 최초 지정된 데 이어, 또 한 번 국제 인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OK Marine’ 인증은 플라스틱 제품이 해양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지를 검증하는 유럽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 제도다. 최근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해당 인증은 친환경 소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요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을 위해 인증을 획득하려면 유럽 현지 시험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높은 비용과 장기간의 소요 시간이라는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모범선행시민 및 우수 이·통장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이·통장 17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분기별로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인명 구조, 재능기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한 모범선행시민과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우수 이·통장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4분기 수상자 가운데는 18년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온 최현주 씨와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김선녀 씨 등 선행과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시민들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벤처기업협회(회장 서동만)는 12월 23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Venture Incheon 2025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인들을 격려했다. ‘Venture Incheon 2025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인천지역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미래 신성장산업의 핵심축인 벤처산업계의 결집과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인천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벤처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천지역 벤처기업 33개 사가 유관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인일정공, 인성금속㈜, ㈜대일산기가 수상했으며, 인천광역시장 표창은 ㈜동원하이텍, ㈜윤바이오테크, ㈜태승정공, ㈜엠디에스, ㈜태원이엔지, ㈜환경솔루션, ㈜삼원테크, 흥영테크, 와이에이치㈜, ㈜엘비에스테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아주화장품, 기주산업㈜, 세일정밀공업㈜, ㈜가람환경기술, ㈜쿠달, ㈜제이앤제이, ㈜리젠티앤아이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금강특장차, ㈜경인기계가 인천지방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
환경아카데미연합회(박종한 총재)는 12월14일 정기총회에서 박종한 신임 2대총재를 추대했다. 박종한 총재는 시대의 흐름 속에 "기후 위기 시대, 환경 교육이 미래를 구한다"라는 비전을 갖고 환경아카데미연합회의 전국적 네트워크와 교육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환경보호의 시작은 교육이며 환경아카데미연합회는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청년·청소년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안녕하십니까. 환경아카데미연합회 총재로 추대된 박종한입니다. 이 자리에 서며 가장 먼저 떠오른 마음은 감사함과 무거운 책임감 이었습니다. 환경아카데미 연합회를 지켜 오신 회원 한분 한분의 노력과 현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공동체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건네는 일 이라고 믿습니다, 눈에 잘 뛰지 않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왔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아카데미연합회가 더욱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총재라는 직함은 저에게 명예이기보다는 회
파크골프로 펼치는 사회적기여 인천파크골프연맹(윤전호)지회장은 최근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파크골프 지도자·강사·심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사) 사랑나누미복지회 대표로서 장애인 맞춤형 실내 파크골프 연습장을 설립했을 뿐 아니라 파크골프 지도자·강사·심판 자격증 교육을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스포츠로 연대하는 공동체로서 고령화 사회에 큰 영향을 주는 "파크골프는 신체 조건보다 협력의 즐거움을 배우는 스포츠"라며 인사말을 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파크골프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자격증 양성교육을 실시한 윤전호 지회장은 장애인 맞춤형 실내파크골프장 설립하여 휠체어 이용자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 연습장을 직접 건립했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현실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 체육회 관계자는 "윤 지회장의 활동은 단순한 스포츠 보급을 넘어 장애인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종합적 사회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파크골프 스포츠를 매개
어린 시절, 골목마다 가득했던 유모차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개 모차'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출산율 0.7%의 충격적 통계 앞에서, 유모차의 부재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사회 구조의 붕괴를 상징한다. 아이가 사라진 거리, 결혼·출산·육아가 '사치'로 여겨지는 시대, 기성세대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와 무게에 현기증을 느낀다. 세대 간의 단절, "우리는 달랐다" 1980~90년대, 한국은 '다자녀의 축복'이던 시절이었다. 놀이터는 아이들로 넘쳐났고, 이웃은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봤다. 그러나 지금의 청년들은 "아이는 경제적 의존도"라며 출산을 거부한다. 기성세대는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헬조선'이라는 신조어와 청년 세대의 냉소적 태도를 마주할 때면 무력감이 밀려온다. 혼돈의 사회가 무엇이 우리를 흔들었나? 경제적 불안정성, 주거비, 교육비 폭등으로 육아는 '감당 못할 짐'이 됐다. 가치관의 대변동, 전통적 가족 모델이 해체되며, 개인의 자유가 '무자녀'를 선택하는 합리화로 이어졌다. 이에 환경 재앙의 그림자 기후 위기 시대에 아이를 낳는 것은 "미래 세대에 죄를 짓는 일"이라는 청년들의 외침이 공감을 얻는다. 자연과의 불화, 우리가
기상청은 도로위험 기상정보와 도로기상 관측자료를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12월 15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도로위험 기상정보는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와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길안내기(내비게이션) 앱과 도로전광표지판(VMS: Variable Message Sign)을 통해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12개 재정고속도로 결빙·안개 상습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기상관측장비 366개소를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로위험 기상정보 시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존에 길안내기 사업자와 도로관리기관(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에만 제공했던 서비스를 도로위험 기상정보 서비스 누리집과 기상자료개방포털의 에이피아이(API)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도로위험 기상정보 서비스 누리집에서는 도로위험 기상정보 뿐 아니라, 교통상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날씨 판별 정보, 교통사고 통계 등 운전에 필요한 종합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27년까지 총 31개 재정고속도로에 도로기상관측망 설치를 완성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도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 15일 이호현 제2차관이 ‘웨이브제주 호텔앤리조트(제주시 한림읍 소재)’에서 열리는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림 해상풍력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해상에 조성된 100MW 용량의 발전사업으로, 현재 국내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전력기술 등 발전공기업이 투자하고 개발·운영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터빈·하부구조물·케이블 등 주요 설비를 국산 기자재로 구성하여, 해상풍력 분야 국내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동시에 공공성을 강화한 우수 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발전단지 인근 3개 마을이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총 300억 원(총 사업비 4.7%)을 투자했으며, 매년 발생되는 배당금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방식의 주민상생형 이익공유 발전사업의 본보기(모델)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단지의 준공과 풍력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한림해상풍력은 공기업 주도로 국내 기술과 제작 역량을 결집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한 모범적인 사례
인천광역시는(시장 유정복)은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하고, 그동안 제외되었던 개인 장기임차차량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이 12월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31일로 도래함에 따라 인천시는 정책연구를 실시했으며, 차량 구매 방식의 다변화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최근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실제 거주민임에도 차량 명의가 렌트사로 되어 있어 통행료 지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교통권 보장과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목적은 인천대교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영종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다가올 제3연륙교 개통 전후의 교통 여건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감면카드’와 ‘하이패스카드’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감면 방식을 전면 하이패스 기반으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감면카드는 2026년 3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시는 감면카드 이용자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2025년(24년 실적) 식중독 예방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발생 관리율,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 관리율, 식중독 발생 신속 보고 비율 및 합동평가 실시율, 식중독 모의훈련 참여도, 식중독예방 컨설팅 실적, 식중독 예방관리 노력 등 6개 지표 실적을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식중독 발생 관리율’과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 관리율’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예방관리 정책으로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제공하고, 등굣길 홍보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영업주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현장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를 독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역 내 식중독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의심 사례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합동 역학조사 시스템을 가동하여 위기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선제적 예방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약 시설에 대한
국토교통부는 12월 12일 오후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의 판을 새로 짜다, 성장의 길을 다시 잇다! 를 주제로 국민주권정부에서 국토교통부가 역점 추진할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행정중심복 합도시건설청장 및 새만금개발청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 집종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지방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 조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균형 성장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26년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27년부터 즉시 이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5개 국가첨단산단 등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도로 철도 공항 등 지방 교통인프라를 대폭 확층하여 5 극 3특 초광역권을 실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하로 빨리 되쌀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자을차 경쟁 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도시 단위 대규모 실증을 추진하고 원븐영상 활용 등 규제블 정비하는 한편, U AM드른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봄’이 「효과성 연구」결과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초등학생 맞춤형 자살예방교육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생명을 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춰 개발된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학생들이 또래의 감정 변화나 평소와 다른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험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영상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해 교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시는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진과 함께 초등학교 12개 학급 5, 6학년 2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살 위험신호와 위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도움 요청과 같은 자살예방 행동 실천 의지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는 학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2025년 한국아동학회 추계